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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조사하여 발표한 JTBC의 위엄

 

한국 갤럽이 지난주 뉴스 채널 선호도 조사를 발표하였습니다. 물론 대통령 지지도, 정당 지지도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근혜의 지지도 5%는 계속 유지중입니다. 아직도 5%를 유지하고 있는게 골수 박근혜 지지자들 때문이겠지요.

 

한국갤럽에서 뉴스 채널 선호도 분석 결과 45%를 차지한 JTBC가 독보적인 선호 채널 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리고 최하위는 MBC 뉴스로 3% 입니다. 과거 뉴스하면 떠오르던 MBC 뉴스데스크가 떠오르는데 현재 박근혜 하나로 나라가 엉망이 되고 국격이 땅에 떨어지듯 MBC는 이명박의 언론 장악으로 김재철 사장으로부터 시작되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어서 최하위입니다. 그 다음 최하위가 5%의 SBS 뉴스입니다. 최근에는 SBS도 바뀌어 보겠다고 하였는데 이미 너무늦은 감이 있죠. 그런데 KBS가 18%대로 2위입니다. 이는 60대 이상의 장년층에서 주로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MBC는 TV 조선과 동격 입니다. 공중파 언론이 찌라시 수준의 종편과 동격이 되어버렸네요.

 

 

 

아래 표가 한국 갤럽이 조사하여 발표한 뉴스채널 선호도 추이 입니다.

 

 

아래 내용이 질문과 뉴스 채널별 선호도를 조사한 세부 내용입니다.

 

 

다음은 지역별, 성별,나이별 등 조사 응답 내역입니다. 60대 이상분들은 KBS를 즐겨보고 새누리당 지지일 수록 KBS 선호도가 강하게 나왔습니다. JTBC는 거의 전항목에서 고르게 분포되어 나이,성별,지역,직업과 무관하게 고르게 선호하고 있습니다.다만 60대 이상 층에서만 저조합니다.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박근혜의 직무 수행 평가 입니다.

 

 

아래는 정당 지지도입니다.

 

 

박근혜가 헌재에 낸 답변서가 공개되면서 정말 어쩜 저렇게 뻔뻔할 수가 있을까 복장이 터집니다. 그리고 오늘 최순실도 모든 것을 부인하였습니다. 위의 조사 결과에서도 나오지만 국정농단의 주역 박근혜의 지지도는 5% 수준입니다. 그리고 국민을 기만하고 정부의 부역자편에 선 MBC와 SBS의 채널 선호도 역시 3~5% 입니다. 국민들을 기만하고 제 역할을 못했을때는 국민들로 부터 버림을 받게 될 것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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