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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반기문 평가 , 반기문 해외 언론 평가 관련 유입이 많습니다. 일전에 반기문의 해외 언론 평가 관련 글을 한번 올렸는데 그 이후 글을 찾아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추가로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우선 지난 글 입니다.

 

지난 글  ☞  반기문 해외언론 평가

 

해외 언론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에 대하여 혹평을 쏟아내고 있었습니다. 당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한국을 방문하였고 아직 임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도 국내에서 보인 행보와 발언에 대하여 말들이 많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름장어라는 표현으로 반기문 사무총장을 표현합니다.

 

“반기문 외교보좌관은 ‘기름장어’다. 반 보좌관은 외교적 수사(修辭)의 달인이다. 브리핑 기회가 많지만 기자들의 유도 질문에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 미끈거리는 장어가 기름까지 발랐으니 기자 질문을 빠져나가는 솜씨를 알 만하지 않은가.”

반 총장의 과거 별명은 ‘미꾸라지’였다. 요리조리 잘빠져 나가는 행태를 비꼰 말이다. 하지만 반 총장이 수사가 너무 교묘해 미꾸라지보다 더 뛰어나자 한 단계 더 높은 기름장어로 ‘격상’됐다는 것.

(출처 모 신문사의 2003년말 기사는 청와대 수석·보좌관들의 별명  http://www.mediapen.com/news/view/187362)


 

어쨓든 새누리당에서는 반기는 분위기였고 현재까지도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국민들의 촛불집회를 보고 한마디를 하였는데 내년 1월에 한국으로 돌아가 조국에 기여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 할 것이라고 합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공식적인 임기 만료가  올해까지 입니다. 내년 1월 1일 부터는 민간인으로 돌아가게 되며 한국에는 1월 중순에 귀국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충청도의 김종필 전 총리가 지원을 하겠지요.

 

반기문에 대한 해외평가는 분명해 보입니다.

 

반기문 총장은 지난 2006년 취임 이후 가장 심각한 문제 중의 하나인 ‘시리아 내전 악화’와 ‘그 후에 발생된 난민 문제 확대를 막아내지 못했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이다. 즉 “조정능력 결여와 문제 확대 방지 부족”이 반기문 총장의 재임 중의 업적이라는 부정적 평가이다. 

 

 

2009년 월스트리트저널은 반기문 사무총장을 ' UN의 투명인간'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국제 문제에 행보는 보이는데 매번 실패하였다고 논평하였습니다.

2010년 영국 가디언지는 UN내부 소식통의 증언을 인용하여 반기문 총장의 측근들조차 국제적 사안에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 역대 최고로 아둔한 총장, 역대 최악의 총장, 힘 없는 관측자, 실패한 총장

- 너무 무능해서 위험한 한국인, 유엔을 쇠퇴의 길을 이끌고 있다​

- 유엔의 투명 인간 , 핵확산이나 시리아 사태, 난민문제 등등에 유명무실하다.

- 의전에만 집착,사안에 대해 즉각적이고 빠른 대처능력이 없으며 업무수행에 깊이가 없다.

​​- 모로코와 서사하라 문제에 있어 점령이라는 문제적 어휘를 사용하는 등 중대한 실수를 쉽게 저지른다

- 전임 총장들에 비해 강대국에 맞서는 것을 기피해 유엔을 약화 시키고 무의미한 단체로 만들었다.

- 10년간 재직할 수 있었던것도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무난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 유엔 내부에서도 진짜 할일은 냅두고 생색낼수 있는 곳만 다닌다는 평가​가 있다.

 

위와 같은 평가 때문에 반기문 다음 총장으로 이런 무능을 해결 할 수 있고 UN의 위상을 바로세우기 위하여 포르투갈에서 총리를 지내고 유엔 난민기구 최고대표를 지내면서 난민 전문가로서 유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안토니오 구테헤스(67)가 차기 유엔 사무총장으로 선출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와 관련한 발언에서도 실수가 많아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먼저 박근혜의 위안부 졸속 합의를 환영한다고 발언 하였다가 논란이 되자 오해라고 변명하였으며, 며칠전에는 한일군사정보 보호협정 체결로 온나라가 시끄러운데 일본 자위대에 깊이 감사한다 고 하여 또 한번 논란이 되었습니다.

 

반기문에 대하여 네티즌들은 티벡 반기문, 우려왕 반기문 등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는 앞서 얘기한 의사 결정력과 판단력의 부재로 우려만 하고 있기 떄문입니다. 10년 동안 우려만해서 별명이 티백 또는 우려왕 입니다.

게다가 결정적인 것은 2015년 한해 동안 167번 우려를 표명한 기록 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틀에 한번 꼴로 우려를 표명하였으나 행동으로는 옮기지 않고 우려왕 이라는 타이틀도 가지게 된 것입니다.

 

 

 

해외에서도 반기문은 우려왕이라는 Concern Man으로 불리웁니다.그리고 nowhere Man 로도 불리웁니다.

2014년에도 140회의 우려를 표명하였습니다.

 

 

UN 사무총장으로 최악의 평가를 받았고 UN을 쇠퇴의 길로 열었다고 하는 사람이 차기 대선 후보로 나선다고 합니다. 국제 문제에 대해서도 제대로 해결한 것이 없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를 이끌어 보겠다고 합니다.

안그래도 국민의 정서는 이명박 박근혜정부들어 친일에 가까운 행보로 불만이 많은데 반기문 역시 이에 못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반기문은 강력한 리더 밑에서 의사 결정된 사안에 대한 추진은 잘하나 본인이 리더가 되어서 문제를 해결하고 방안을 이끌어 내는 능력은 부족한 타입으로 읽힙니다. 즉 대통령감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화려한 말솜씨로 국민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말 잘하는 사람이 필요한게 아니고, 말은 유창하게 하지 못해도 진정 국민을 위한 철학과 행동을 보여줄 리더가 필요한 것입니다.

우려만 해서 될 것은 아닙니다. 우려가 되면 우려를 없애야 합니다. 언제까지 우려만 하고 있을 것입니까. 우리는 이런 사람을 국민의 리더로서 결고 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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