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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OST Part8

 

태양의 후예 OST가 발표되는 순간 모든 음원 사이트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미친 존재감이라고 해야 할까요. 음악 방송이나 라디오에서는 태양의 후예 OST중 한곡이 거의 나오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음원 시장에서 드라마 OST가 점령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드라마 OST가 강한 이유는 스토리가 있는 드라마가 있기 때문에 드라마 내용과 노래가 매치 되기 때문에 노래에 더 깊이 빠져들 기 때문이겠지요.

 

SG 워너비 사랑하자 Music Video

 

 

Full 버전이 나오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태양의 후예 OST Part8

 

사랑하자(By My Side)  SG워너비

 

잊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면 어떡하나요. 그대..
그대라는 사람은
내겐 가장 소중한 사람

그대랍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가슴 떨리던 사람
수천 번을 보아도
내게 하나뿐인 그런 사람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보면 행복한 나인데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바보랍니다.
그저 한 사람만 바라만 보는 사랑
혹시 보고플 때면
그땐 그땐 그냥 내게 와요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보면 행복한 나인데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그댈 볼 수 없단 건
죽음보다 더 내게
가장 무서운 일인데
나의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의 사랑입니다.
평생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사람
그대일 테니까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태양의 후예 OST Part8

 

멜론에서는 다비치의 ;이사랑; 이 계속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그리고 어제 공개된 SG 워너비의 사랑하자는 지니뮤직,올레뮤직,엠넷닷컴,소리바다,벅스에서 1위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OST는 극중 서대영(진구)과 유명주(김지원)의 구원커플의 또다른 테마곡입니다. 순탄하지 않은 사랑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대로 사랑하겠다는 커플의 다짐을 표현하였다고 합니다.

 

 

 

‘태양의 후예’OST 공동제작사인 뮤직앤뉴와 오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제 최종 2곡을 남겨놓고 있다는 것이다.극중 막판 두 곡을 부를 가수는 엠씨더맥스와 드라마 중간에 삽입되면서 일찍이 가창자로 알려졌던 JYJ의 김준수다.

 

태양의 후예 OST 엠씨더맥스

 

연출 및 OST 제작진은 현재 9번째 주자로 엠씨더맥스의 ‘그대 바람이 되어라’를, 극의 피날레를 장식할 마지막 10번째 가수로 김준수의 ‘겁이 나서 멈춰버린 너에게’를 내보낼 계획일 것으로 알려졌다.

 

태양의 후예 OST 김준수

 

OST 공동제작사 측은 “지금까지 OST곡 공개 순서가 이렇게 정해졌지만, 워낙 연출 및 음악감독이 극의 흐름을 비롯해 영상과 음악 싱크로율을 지켜보면서 결정하기 때문에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아니다. 곡제목이 바뀔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 매주 한 곡씩 발표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태양의 후예’OST는 이로써 총 10곡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다른 OST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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