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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카드 뉴스를 가져왔습니다.
옥시의 동반자 김앤장 부적절 변론 시리즈입니다.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이 펼치고 있거나 이미 펼쳤던 변론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돈만 주면 악마도 변론한다는 대형 로펌 들. 그들은 권력의 상층부에서 인맥을 바탕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사회 정의가 바로 서려면 이런 집단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법률시장 5대 로펌 현황입니다.
아래는 이명박근혜 정부 김앤장 출신 인사들입니다.
김앤장은 로펌계의 삼성이라 불리우고 있습니다.정부 요직의 고위 공직자 및 법조계의 고등 법관들이 회전문 인사식으로 돌고 돌고 있습니다. 정부 주요 관리를 하다가 퇴직하고 김앤장에 가고, 정권이 바뀌면 또다시 정부 요직으로 들어가고, 아니면 대기업의 법률 고문이나 자문역으로 들어가고 또다시 김앤장으로 돌아오는 행태를 보이면서 그들만의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권력층과 대기업의 법률 변론을 맡으며 높은 수임료와 연봉을 받으며 그들끼리 만들어 놓은 카르텔안에서 원칙과 상식을 비웃기라도 하듯 죄도 덮어버리는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벌어지는 옥시 사태를 통하여 카르텔이 깨지고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서 올바른 정의가 되살아 나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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