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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강 반포공원에서 중국 유커 4천명이 모여 삼계탕 파티가 열릴 에정입니다. 이게 끝이 아니고 오는 9일에 추가로 4천명이 2차로 또 방문하여 삼계탕 파티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중국 인구가 많은 탓인지 어마어마합니다. 비행기만 34대라고 합니다.

 

이번에 방문한 중국 유커는 중국의 건강보조식품 제조업체인 중마이 그룹의 포상 관광단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된 것입니다.이번의 대규모 중국 방문을 이루게된 배경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의 노력이 밑바탕이 되어 있습니다.

 

 


 

유커8천명 한국 방문

중국 광저우에서 서울관광 홍보중인 박원순시장 & 걸그룹 미스에이

 

유커8천명 한국 방문

유커8천명 한국 방문

 

작년 메르스 사태로 한국 방문이 취소되고 중국 관광객들이 일본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 관광 시장이 초토화되었고 특히 중국인이 많이 찾던 명동이나 동대문 등 서울도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이에 박원순 시장이 국내 관광 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국 베이징,상하이,광저우 등을 찾아 직접 서울관광 로드쇼를 열었습니다. 이때 박시장은 포상 관광등으로 유커들이 서울을 찾으면 한끼의 식사와 한류 공연을 위해 300만원 가량의 재정 지원을 약속했었습니다.

 

유커8천명 한국 방문

 

 

여기에 얼마전에 종방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점도 포상 관광단이 한국을 찾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드라마 장면에서 삼계탕을 먹는 장면이 나와 이번 방문단에게 제공할 식사로 삼계탕이 결정되었다고 합니다.그리고 곧 중국에 삼계탕도 수출 예정이라 이번 기회에 좋은홍보까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태양의 후예 삼계탕

 

태양의 후예 삼계탕

서울시는 반포 한강공원에 축구장 3개 규모의 만찬장을 조성하고 한국 전통 놀이와 음식 체험, 그리고 태양의 후예 OST를 부른 거미와 케이윌이 공연을 하였습니다. 식사와 더불어 태양의 후예 미니 콘서트, 그리고 아이돌 그룹의 공연까지 펼쳐져서 관광객들의 기대가 크다고 합니다.

 

유커8천명 한국 방문

 

 

 


 

서울시는 올해 6월까지 인센티브 단체 광광팀에 한 끼 식사와 공연을 대접하기로 하였다고 하니 앞으로도 대규모 방문단이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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