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관련 글
장제원의원의 내로남불식 과거 언행
추분을 지나면서 아침 공기가 많이 낮아졌습니다. 오늘 뉴스중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윤석렬 캠프 종합상황실장 자리를 내놓고 캠프에서 물러나겠다고 하였는데 윤석렬 후보가 반려했다는군요. 물러나겠다는 이유는 장제원 아들인 노엘이 또다시 일으킨 음주운전 문제입니다. 장제원 아들이 지난 18일 무면허 운전 및 음주 측정 거부와 경찰관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데 대해 책임을 지고 상황실장에서 물러나겠다는 것이고 윤 전 총장은 ‘성인 아들의 개인적 일탈 문제로 캠프 직을 내려놓을 필요까지는 없다’ 고 하며 반려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노엘은 노엘은 지난 2019년 9월 음주운전, 운전자 바꿔치기 등 혐의로 기소돼어 있고 ,지난해 6월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준법 운전 강의 수강 40시간을 선고받았습..
2021. 9. 24. 11:17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