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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강의  [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  사이먼 사이넥(Simon Sinek)

 

모든 것은 " 왜? (Why)" 로 부터 시작 된다.

 

핵심을 요약하면 누군가를 설득하고자 할 때 What,How를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Why를 먼저 이야기 할 때 공감을 얻고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TED 강연입니다.

 

 

모든 일을 명확한 왜(Why)에서 시작하는 개인과 기업만이 장기적으로 사랑 받고 큰 성공을 거둔다는 저자의 주장입니다.

 

골든써클(Golden Circle) Why로 부터 시작하기

 

- 무엇 What : 모든 기업과 개인은 자신의 일이 "무엇" 인지는 안다.

- 어떻게 How : 대부분의 기업과 개인은 자기가 일을 '어떻게" 하는 지 안다.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독창적인 프로세스를 보유했다. 판매의 기술이 뛰어나다' 등의 개념이다.

                      언뜻 '무어' 보다 추상적이기에 이것이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착각하기 쉽다.

- 왜 Why : 기업이든 개인이든 '왜 이 일을 하는가?' 에 쉽게 답하기는 어렵다.

                '돈을 벌려고' 는 목적이 아닌 결과물이다.           

                자신이 존재하는 궁극적인 이유, 목적,신념 등이 바로 '왜' 이다.

 

이를 상징화 한것이 골든써클(GoldenCircle)이다.

일반적인 기업은 What과 How를 먼저 말하고, 핵심인 Why를 가장 나중에 말하거나 아예 빼먹는다.

이에 반해 선도 기업은 Why를 먼저 생각하고, 다음은 How와 What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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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사이먼 사이넥의 주장을 머리에 두고 다시 한번 강연을 보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저서도 여러권 있는데 그중 강연의 내용과 같은 도서가 있습니다.

지금 보고 있는 책을 본 후에 한번 보아야 겠습니다.

 

사이먼 사이넥(Simon Sinek)은 로스쿨을 졸업하고 포춘 500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MS 인텔,3M 등의 유명 기업과 미 의회 등에 교육 과정 개설 및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최고의 싱크탱크로 꼽히는 랜드연구소(RAND Corporation) 객원 연구원이자,NGO 활동 등을 하고 일상 대부분을 강연 차 전세계를 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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