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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권력자 혼자 세습, 남한은 100명이 나눠서 세습"
"북한은 권력자 혼자 세습, 남한은 100명이 나눠서 세습" 이글은 희망제작소와 허핑턴코리아가 공동기획한 [시대정신을 묻는다] 편의 열번째 주성하 동아일보 기자와의 인터뷰를 이원재 희망제작소장의 진행으로 이루어졌던 내용을 담은 글입니다. 글 제목을 읽는 순간 바로 고개가 끄덕여져서 글을 옮겨와 보았습니다.내용이 길어서 단락은 보기좋게 구분하여보았습니다. 희망제작소‧허핑턴포스트코리아 공동기획 / 시대정신을 묻는다 ⑩ 주성하 동아일보 기자 "세습 사회라는 점에서 북이나 남이나 공통점이 많다.", "자유의 측면에서 보면 북한이 더 자유로운 부분도 적지 않다." 대한민국은 이런 말을 공공연히 했다가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는 나라다. 테러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 보다 흔하게는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2016. 6. 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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