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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박근혜와 최순실의 은밀한 공모
청와대 비아그라가 실시간 검색어가 하루종일 1위를 차지하고 향정신성 약물과 검증되지 않은 다양한 약품을 구매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포탈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보면서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런 상황들은 해외토픽으로 또 전세계 여러나라에 조롱거리로 기사가 나가고 있습니다.국민들은 이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부끄럽고 창피하기만 합니다. 박근혜는 청와대에 숨어 버티기에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굴욕적인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에 최종 재가를 하고 역사교과서 왜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국민들은 이에 더욱 울분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추운 겨울 거리로 나서서 박근혜의 국정농단 사태를 가만두지 앉겠다고 소리높혀 울부짖고 있습니다. 박근혜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야하고 답을 하여야 ..
2016. 11. 2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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