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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우 전 옥시대표의 이중적 연기 , 퍼지는 여파 풀무원,불스원
가습기 살균제의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일으킨 신현우 전 옥시대표의 이중적인 태도에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여파가 현재 부회장으로 있는 불스원과 올 5월까지 사외이사로 있었던 풀무원으로까지 번질 태세입니다. 이러한 여론의 움직임은 또다시 해당 회사의 제품 불매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여론이 악화되고 있는 이유는 옥시의 가습기 살균제 개발 및 발매 승인 당시의 대표이사였기에 이번 옥시 제품으로 인한 피해자들에게 머리를 숙였으나 뒤돌아서서 변호사에게 한 말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1차 소환당시 허리숙여 사과 후 뒤돌아서서 신현우 전 옥시 대표가 변호사에게 한 말 '내 연기 어땠어요? ' 서울중앙지검 포토라인에서 사과 후 청사안으로 들어가며 동행중이던 변호사에게 한 말을 검찰 직원이..
2016. 5. 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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