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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23만달러 금품 수수설 파문과 신천지
박근혜 최순실의 국정농단으로 우리나라는 혼돈의 시계(視界)에 갖혀 있는 모습입니다. 여당인 새누리당은 분열중으로 친박계와 비박계가 갈라서고 야당에서는 더불어 민주당을 축으로 하여 개혁과 변화의 물결이 거셉니다. 이 가운데 여당의 대표주자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귀국일이 다가오고 있고 대안이 없는 여당에서는 반기문 띄우기와 반기문 영입을 통한 지지율 회복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양입니다. 지지율이 뚝 떨어진 국민의당에서는 안철수의 지지율과 존재감마저도 낮아진 상황에서 민주당과는 절대로 함께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는 반기문을 염두에 두고 제 3지대론을 통한 얄팍한 활로 모색이겠지요. 이러한 국민의 당 행태는 야당으로서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2016/12/05 - 우려왕 반기문의 해외 및..
2017. 1. 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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