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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습기 살균제 세퓨 제품 인터넷 보고 만들었다 !!
가습기 살균제 관련 조사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실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오늘 기사 내용은 가습기 살균제 제조 및 판매 업체인 세퓨 제품에서 나온 독성물질이 인체 무해 수준보다 160배 강하다는 결과 나왔습니다. 오늘 세퓨 가습기 살균제를 만들었던 버터플라이펙트의 전 대표 오모씨가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 실질심사를 받았습니다. 세퓨제품으로 인한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는 14명이고 27명의 피해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세퓬의 독성화학 물질 농도가 인체에 무해한 수준보다 최소 160배 이상 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는 기사입니다. 아래는 기사 내용입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형사2부장)은 세퓨를 제조한 오모 전 버터플라이이펙트 대표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사실을 파악했다. 검찰에 따르면 오씨..
2016. 5. 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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