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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 반대 병신16적과 최성규 목사 과거 이력
말이 안나올 정도로 국민을 무시하고 있는 박근혜와 그를 추종하는 진박을 넘어선 골박들의 행태입니다. 게다가 국민대통합위원장으로 임명한 최성규 목사의 이력은 신의 이름을 가장하여 정권에 기생하는 골수 정치 목사입니다. 최성규 목사는 인천순복음교회 당회장입니다. 최성규 목사는 과거 고 노무현 대통령을 비난하고 5.16 쿠테타를 정당하다는 광고를 신문에 게제한 내용이 네티즌들에 의해 알려졌습니다. 최 위원장은 2013년 6월 27일자 ‘동아일보’에 ‘생명과 피로 지킨 NLL을 괴물이라니’ 라는 제목의 광고를 내고 2007년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해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북한 대변인이었나?”라고 비난했다. 그는 국정원이 공개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의 대통령 발언을 인용하며 군사분계선과 북방한계선을 노 전..
2016. 12. 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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