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 죽은자의 도시 구미와 산자들의 행복도시 성남
죽은 자를 제사지내기 위해 천억 이상의 세금을 쏟아붓는 도시와 산자들의 행복을 위해 예산을 과감하게 투자하는 도시. 자신의 정치적 사익을 위해 죽은 자를 불러내는 시장과 주민을 주인처럼 받들며 대한민국을 변화시키고 있는 시장, 세금을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주민들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하십시오. 당신은 어디에 살고 계십니까? 구미시에서는 박정희 탄신 TF까지 만들어 신격화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2016 국가브랜드 대상' 행복 복지 도시 부문에서 대상 수상 부럽다 성남시 !! [ 다른 글 보기] ☞ 전두환 경호실장 출신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의 의리 아니면 패기? ☞ 한국 공기질 초미세먼지로 세계 180개국중 173위☞ 드라마 마녀보감 서리/연희역의 김새론 고화질 화보 ☞ 가습기 살균제 세..
2016. 5. 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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