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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의 갑질 Mr 피자 정우현 회장의 경비원 폭행
최근 들어 대기업,중견기업의 회장이나 오너 일가에 의한 갑질이 계속 사회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만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뼛속까지 갑의 피가 기운차게 들어서 있기 때문입니다.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겠지요.태어나면서부터 피솟에 흐르는 갑의 피, 그리고 자라면서도 지속적으로 보고 듣고 배우는 것이 갑의 행동과 사상에 대한 것이니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최근들어 언론에 많이 드러나고 있지만 과거에는 더 많으면 많았지 적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다만 그동안은 밖으로 알려지지 않았기 떄문이겠지요. 정우현 미스터 피자 회장이 경비원을 폭행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유명 외식업체 경영인이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 식당이 입점한 건물..
2016. 4. 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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