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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할 필요없이 주인을 따라다니며

 촬영해 주는 셀카드론 릴리

 

 

다양한 디자인과 성능을 가진 드론들이 많이 개발되었고

지금 이 시간에도 개발되고 있으며 주변에서도 손쉽게 드론을 날리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드론에 카메라를 부착하여 대상물의 동영상을 촬영하거나

액션켐을 부착하여 스키나 다이빙 등을 즐기는 다양한 사람들이 경험한 느낌을 전달 받기도 하지요.

그러나 대부분의 드론은 주인이 대상을 촬여하는 용도로 활용되고 있고

정작 주인은 자신의 모습은 자기의 드론으로는 담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주인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따라다니며

주인의 모습을 촬영해 주는 셀카드론 릴리(Lily)가 개발 되었습니다.

물론 작년 부터 개발 내용이 공개되었지만 올해 6월부터 판매 에상됩니다.

 

 

아래는 셀카드론 릴리의 영상입니다.

 

 

 

셀카드론 릴리가 사용자를 졸졸 따라다니는 이유는 사용자가 손목에 찬 밴드형 추적 장치를 달고 있고

릴리는 인공지능 센서로 이 추적 장치를 포착하여 따라오게 됩니다.

 

 

 

 

가격은 $799불에 배송료 $20 하여 $819에 판매중이네요.

성능은최대 1200만 화소 촬영이 가능합니다.

1080P모드 60fps(초당 60프레임) /720P 모드 120fps (초당 120프레임)

4Gb micro SD 장착하고 외부 메모리 슬롯 있으며

일반 드론처럼 비행루트를 설정해서 자유롭게 사용 할 수도 있고

스마트폰 iOS와 Android App을 통해 모든 기능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리튬 이온 밧데리 내장에 20분 날 수 있고 (2시간 충전)

방수 기능도 포함고 있습니다.

 

 

 

 

 

 

아래는 주인과의 작동 반경 입니다.

 

 

Tracking Device 장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방수 기능을 하는 추가 장치도 필요합니다.

 

 

 

 

 

동영상에도 나오지만 다음과 같이 사용하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언제 판매가 될지는 모르지만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인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웹사이트 https://www.lily.c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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